내가 키우는 지구의 초록
나는 꽃에 물을 주며 지구를 아끼는 하루를 표현했습니다. 버려진 재료로 꽃과 화분을 만들어 지구를 지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작은 행동이 모이면 지구가 더 초록초록해질 것 같습니다.“작은 물 한 방울이 지구의 초록을 키웁니다.”
궤적의 시간 : 폐체인 50개가 그린 지구 네 바퀴의 여정
수거한 자전거 폐체인으로 지구의 지각을 형상화한 다중 구체 작품입니다. 지구를 네 바퀴 정도 달린 체인들의 역사를 시각화 하였고, 작품 전체에서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직경 40cm의 규모로 용접이나 접착제 없이 오직 체인 고유의 장력이나 맞물림만으로 결합한 모듈러 구조이며,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종 결합부는 견고하게 마감하였습니다.
LoopTap(루프탭) : 10초 스냅핏 분리로 생분해와 재활용의 선순환을 실현하는 멀티탭
복합 재질 구조로 분리배출이 불가능했던 폐멀티탭의 환경 오염과 화재 위험을 개선한 과학 발명품입니다.외함은 자기소화성을 갖춘 PLA/PC 기반 난연 생분해성 복합재(UL94 V-0 등급)를 적용하여 전기 화재 확산을 차단합니다. 여기에 열과 누적 시간에 반응하는 감온 안료를 배합하여, 내부 열화 상태와 노후화에 따라 외함 색상이 단계적으로 바뀌도록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권장 수명(2년) 및 교체 시기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습니다.수명이 다한 제품은 나사 없는 스냅핏(Snap-Fit) 구조를 통해 1초 만에 외함과 내부 황동 단자로 정밀 분리됩니다. 외함은 매립 시 유독가스 없이 자연 분해되며, 통전 단자는 순수 금속 자원으로 100% 회수되어 완전한 자원 순환을 이룹니다.(작품 목업은 PLA 필라멘트를 활용해 3D 프린팅으로 실물 제작하였습니다.)
다시 태어난 빛으로 하늘을 담다.
폐유리에 영롱한 반짝임을 담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하게 즐길 수 있는 업사이클링 주얼리를 제작하였습니다.폐유리와 특수유리를 더해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빛을 구현하였으며, 이는 보는 이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독창적인 오브제가 됩니다. 본 작품을 통해 업사이클링 제품도 충분히 아름다우며, 소장 가치가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대중에게 심어주고자 합니다.
순환의 항해 (Circular Voyage)
《순환의 항해(Circular Voyage)》는 바다를 지키던 폐어망과 사람을 보호하던 폐고무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다시 쓰는 이야기'입니다. 버려진 소재를 자체 합포기술로 업사이클링 가방으로 되살려, 버려짐에서 가치로,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지는 두 번째 항해와 사람·자연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순환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폐 맥주박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유해가스 흡착 보드
이 작품은 산업 폐기물인 맥주박을 천연 바인더인 전분을 사용하여 결합함으로써 유해 화학 접착제를 배제하고 성형한 '친환경 보드' 입니다. 특히, 자체 탄화 과정을 거친 맥주박 기반 활성탄이 유해가스를 물리적으로 포집하고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실내 공기질 향상에 기여합니다. 이를 통해 자원 순환을 실현하고 새집증후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푸른 밤, 무지개를 연주하는 피아노
버려진 유아 나무 그랜드 피아노를 발달장애 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직접 상상하여 만든 과학 창작물이다. 위로 열린 피아노 덮개에는 커다란 보름달과 반짝이는 별을 그려 신비로운 밤하늘 우주를 표현했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의 편견 없이 다정하게 그려낸 뱀 가족이 보름달에 기도하는 모습은, 우주와 자연이 다 함께 사이좋게 지내는 따뜻한 생태계를 뜻한다. 알록달록한 무지개 건반은 빛이 여러 색깔로 나누어지는 무지개 원리를 나타낸다. 피아노를 연주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의 울림이 예쁜 무지개 빛깔 희망이 되어 온 세상으로 널리 퍼져나가는 모습을 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표현했다. 어두운 밤하늘 그림 아래로 화려한 무지개 건반이 곧바로 이어져 눈에 쏙 들어온다. 어둠 속에서 밝은 빛이 화사하게 피어나는 것처럼 멋진 색깔 대비를 보여주는, 세상에 하나뿐인 행복한 업사이클 피아노다.
지구야 사랑해
재활용으로 열쇠고리도 만들고 분리수거를 잘해서 건강한 지구를 만들어요
꽃이 주는 선물
버려지는 달력, 빨대, 휴지심, 전단지로 예쁜 꽃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상 속 작은 재활용 실천이 지구를 지키는 시작! 노란 화분의 작은 문을 열면 꽃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 웃음, 깨끗한 공기'가 숨어있어요 환경을 보호하면 자연은 더 큰 선물로 보답해 주는 것 같아요.
희망의 손길: 다시 이어지는 생명
"쓰레기로 가득 찬 바다거북의 등껍질은 곧 우리의 미래 모습일 수 있다"인간이 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가 바다 생태계에 치명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바다거북의 등껍질을 뒤덮은 각종 생활 폐기물들은 단순히 쓰레기가 아니라, 해양 생물들에게는 생명을 옥죄는 거대한 '그물'임을 뜻한다.그림 왼쪽에 등장하는 가위 든 손은 인간을 상징하며,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는 플라스틱 그물을 직접 잘라내어 거북을 구하려는 적극적인 실천의 의지를 뜻한다 . "우리 인간이 저지른 잘못을 직접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환경을 회복시킬 수 있는 힘 또한 인간에게 있다는 메시지를 뜻한다.
RE-Box
택배박스, 계란판, 커피찌꺼기, 폐스타킹을 활용한 무전력 현관용 업사이클 제품입니다. 택배박스로 전체적인 외벽을 만들고 박스 내부 구멍과 계란판으로 공기 순환을 돕고, 폐스타킹 안에 담은 커피찌꺼기를 이용해 신발의 냄새와 습기를 제거합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며 무전력으로 신발 정리, 탈취, 건조를 동시에 해결하는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생활용품입니다
모두가 사는 지구
지구에 살고있는 동물들이랑 꽃과 나무, 곤충들 모두모두 지구와 같이 환하게 웃으며 오래오래 살고싶어요
내가 Green 미래를 밝히다(부제: 지열로 충전하고, 미래를 밝히는 열기구 에너지 도시)
버려지는 페트병, 병 뚜껑, 박스 등을 재 사용하여 지열(땅) 에너지로 움직이는 미래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깨끗한 에너지로 열기구와 도시를 밝히며, 쓰레기가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자원이 되어 지구와 하늘을 함께 지키는 미래를 상상했습니다.
휴지통요정이 만든 초록도시
휴지통 요정 로봇이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를 모아 새로운 자원으로 바꾸고, 회색 도시를 꽃과 나무가 가득한 초록 도시로 만들어 줍니다. 로봇은 커피찌꺼기와 밀가루를 반죽해 만든 머리와,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몸과 장식으로 표현했습니다. 버려지는 것들도 다시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업사이클링의 의미를 담았으며, 모두가 깨끗한 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미래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에코 가디언 로브
버려진 군 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한 현대적 한복 자켓입니다. 환경을 오염시키는 폐기물을 유용한 의류로 전환하여 ‘지구를 위한 순환 과학’을 실천하고자 했습니다. 야외용 현수막 천의 튼튼한 특성을 공학적으로 분석·재단해 안감 없이 탄탄한 핏을 냈으며, 군대의 낙하산 마크를 활용해 ‘지구의 미래와 환경을 수호하는 과학자’의 메시지를 담은 미래지향적 패션입니다.
warm & kind game
서양장기인 체스판을 국내에서 버려지는 산업폐기물인 양말목을 이용하여 제작했다. 남의 것을 뺏어야 승리를 하는 체스게임이지만 그속에서 나와 다른것에 대한 예의와 공정한 룰을 배울 수 있는 따뜻한 면을 찾아내고 싶었다. 부수적인 재료로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 했으며 바닥원단도 버려지는 어닝원단을 사용했다. 양말목의 독특한 소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에코 흑요석 주얼리 트레이
무코팅 폐지의 미세 펄프화 및 소금 결정 성장을 이용한 자원순환 오브제입니다. 버려진 무코팅 흑색 쇼핑백을 미세 펄프화하여 흑요석 질감을 재현한 주얼리 트레이입니다. 화학 염료 없이 색소를 재활용하고 찹쌀풀 결합으로 얇은 비정형 구조를 다진 뒤, 포화수용액을 증발시켜 기하학적 소금 결정을 맺게 했습니다. 화산석 바탕과 소금 보석의 대비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코팅제 외에는 100% 생분해되는 순환형 과학 창작물입니다.
Heat Upcycling!
버려지는 열도 도시의 자원입니다 여름이 되면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고, 실외기에서는 뜨거운 바람이 계속 밖으로 버려집니다. 저는 이 뜨거운 열도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하나의 자원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버려지는 열에 새로운 쓰임을 주는 ‘히트(열) 업사이클링 도시’를 상상했습니다. 실외기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을 그냥 거리로 내보내지 않고 한곳으로 모아 빨래나 신발 등을 말리는 데 다시 활용합니다. 또 실외기 주변에는 더위에강한 식물(용설란,알로에)심어 삭막한 공간을 초록빛 공간으로 바꾸었습니다. 버려지는 열을 유용하게 다시 사용하면 건조 에너지를 아낄 수 있고, 지구의 열섬현상도 줄일수 있습니다. 물건뿐만 아니라 열도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꿈꾸는 도시는 버려지는 것에 새로운 가치를 찾아주고, 작은 아이디어들이 모여 지구와 사람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린시티입니다.
토치가죽 케이스
토치 케이스는 요즘 먹방이 대세다보니 맛있게 요리를 하는데 다들 토치를 그냥 쓰더라구요 마침 생각하고 있었는데 업사이클링을 생각하다보니 소방호수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자연스럽게 상품용 으로도너무좋고 우리 오광십오에 시그니쳐로 판매할 생각입니다
탄소 걱정 없는 서울 지하 농업도시
종각역 앞 지하정원을 아시나요? 미래에는 태양에너지를 확산 포집이 가능한 기술발전으로 도심 지하시설에서 수목원처럼 커다란 정원과 농업시설이 만들어져 탄소 걱정 없이 농작물을 생산하고 태양에너지 집광 장치를 조절하여 같은 공간에서 한 쪽은 수확을 하고 또 한 쪽은 새로 모종을 내어 생육환경을 조절하는 서울 지하 농업 도시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태양에너지 확산 포집 기술 덕에 지하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으니 좁은 서울도 탄소 걱정 없는 더 넓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소재은행에서 받은 재료와 나뭇가지, 폐잡지, 냅킨, 다양한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20일간 열심히 상상을 더해 만들어보았습니다. 풀많이,목공풀많이,양면테이프,물감,크레파스 사용.